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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2<아이리스>의 마케팅 총괄로 시작해 SBS<푸른 바다의 전설>, tvN<비밀의 숲>, tvN<하백의 신부>, MBC<투깝스> 등 다양한 드라마 마케팅을 총괄합니다. 2017년 청춘시대2 공동제작을 시작으로 제작사로도 사업영역을 확장합니다.

JTBC<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>, tvN<아는 와이프>,JTBC<SKY캐슬>, tvN<호텔 델루나>, tvN<사랑의 불시착> 등 국내 최정상의 드라마를 마케팅을 총괄하며 명실상부 국내 1위 드라마 마케팅사가 됩니다. 아울러 KBS2<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>을 제작하고 크리에이터 양성, IP 굿즈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확장합니다.

JTBC<이태원클라쓰>, tvN<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,2>, SBS<펜트하우스 시즌1,2,3>까지 최고의 작품들과 함께 합니다. 특히 이태원클라쓰 라이선싱 상품(밀키트 4종)을 크게 흥행시키는 등 부가사업에서도 큰 역량을 입증합니다. 직접 제작한 카카오TV<며느라기 시즌1> 역시 2천만뷰를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을 이어갑니다.

K-브랜드 한류마케팅 지원사업 주관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역량을 확장하게 된 테이크투는 카카오와 함께 국내 최초 가상아이돌 프로그램인 <소녀리버스>를 제작해 한일 흥행을 견인하고, 웹드라마 <며느라기2>제작을 통해 3천5백만뷰를 달성하는 등 최초, 최다의 기록을 이어갑니다. 아울러 국내 최초 기술 기반 페스티벌인 <마이크로 서울>을 서울랜드와 함께 주최하여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처 1위를 기록하면서 22년, 23년 연속 3만명이 넘는 관객을 유치하고 틱톡 최초의 온오프라인콘서트 <The Shout>과 국내 최초 돔구조 EDM 페스티벌 <리돔:Rhydome>까지 개최하며 명실공히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.

24년에도 한류마케팅 지원사업 주관사로 연속 선정되면서 동남아, 유럽까지 다양한 한류 마케팅을 이어갑니다. 테이크투가 마케팅을 총괄한 <눈물의 여왕>은 tvN 역대 최다 시청률을 기록합니다. 아울러 25년 방영 예정인 박서준 주연의 <경도를 기다리며>, 이준호 주연의 <태풍상사> 등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드라마 마케팅사의 입지를 수성합니다. 26년도 방영 예정인 <아기가 생겼어요>의 드라마 제작도 확정합니다. 아울러 이장우의 <살찐삼촌> 등 다양한 디지털 숏폼 예능까지 콘텐츠의 폭을 넓히는 한편, AI 콘텐츠 분야에서도 다양한 광고주를 유치하는 등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며 뉴미디어를 선도하고 있습니다.